더힐 멤버스를 이끄는 세 사람

여행은 길을 따라가는 일이지만, 더힐 멤버스가 추구하는 여행은 길 위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발견하는 일입니다. 그 여정을 함께 설계하고, 동행하고, 기록하는 세 명의 디렉터를 소개합니다.


조선웅 (조피디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여행처럼 살고, 영화처럼 남긴다”

약력

1975년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성장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을 전공하며 엔지니어로서 첫걸음을 내디뎠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자동화 부서에서 IT 기술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이어 GM대우 IT본부에서 글로벌 GM과 협업하며 더 넓은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숫자와 도면, 데이터로 이루어진 세계, 분명한 답과 정해진 공식이 있는 삶이었습니다.

서른의 나이에 그는 미국행을 결단합니다. 단순한 이민이 아니라 ‘삶의 무대’ 자체를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이민 1세대로서 수많은 도전과 직업을 거치며 미국 전역을 누볐고, 그 낯선 길 위에서 자기 안의 본질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기록하는 일. 정답이 정해진 엔지니어의 세계 바깥에, 답이 정해지지 않은 또 하나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한 곳은 뉴욕이었고, 그곳에서 12년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합니다. 그 시간 동안 그는 여행과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마음은 결국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로 이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열어 여행과 인생의 기록을 영상으로 남기고, 오래된 영화와 음악을 소개하는 일을 이어 오면서, 사람들은 어느새 그를 ‘조피디’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여행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여행기획자이자 미국 대륙횡단 스페셜리스트로, 미국 50개 주를 아우르는 여정을 설계하며 더힐 멤버스라는 고품격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서

  • 『조피디의 시선 ― 뉴욕편』
  • 『조피디의 시선 ― 캘리포니아편』
  • 『미국 로드 백과』
  • 『미국 63개 국립공원 소개』
  • 『미국 50개 주를 여행하다』

비전

엔지니어로서 다듬은 정밀함과 크리에이터로서 길러 온 시선을 한데 모아, 그는 더힐 멤버스의 모든 콘텐츠에 ‘기록의 완성도’를 더합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남을 수 있도록 여행을 기획하고, 그 장면을 영상과 글로 갈무리하는 것. 그것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그가 지향하는 일입니다.


신현우 ( 에릭신 -신작가)

“인생을 여행처럼, 기록을 예술처럼”

약력

1976년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성장했습니다. 한양대학교를 거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미국행을 결단해 삶의 무대를 옮겼습니다.

미국에서 그는 여행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여행기획자이자 미국 대륙횡단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를 잡았고, 미국 50개 주를 아우르는 여정을 설계하며 활동해 왔습니다. 글 쓰는 기획자로서의 면모도 뚜렷합니다. 미주 중앙일보의 여행 칼럼니스트로서 ‘에릭의 소소한 도시 이야기’를 연재하며, 길 위에서 마주한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글로 남겨 왔습니다.

저서

  • 『소소한 미국 도시 이야기』

연재

  • 미주 중앙일보 여행 칼럼 ‘에릭의 소소한 도시 이야기’

비전

그는 더힐 멤버스에서 ‘인생기록 디렉터’를 맡아,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책임집니다. 흘러가는 순간을 글과 콘텐츠로 정성껏 붙들어, 평범해 보이는 하루도 예술처럼 다듬어 내는 것. 여행의 감동이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도록, 그 여정을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차상오 (에디차 – 차배우)

“연극처럼 펼쳐진 인생, 배우처럼 여행한다”

약력

1991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그는, 이후 싱가포르와 인도, 캐나다와 미국으로 이어지는 유학의 길을 걸으며 여러 차례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전환점은 2018년, 12일간의 서유럽 여행에서 찾아왔습니다. 그 여행은 삶과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했습니다.

UCLA에서 경영과 회계를, CSUN에서 정보산업을 전공하며 세 가지 전공으로 졸업한 뒤, 그는 회계법인에서 감사 전문인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직업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밀려왔고, 그 해답을 ‘여행’에서 찾았습니다. 더 큰 세상을 만나고 싶다는 갈망, 그리고 여행 가이드라는 일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후 그는 미국 최대 여행사에 소속되어 미국 서부 패키지 상품은 물론 타주 투어와 다양한 맞춤형 투어를 담당해 왔습니다. 삼성전자, 삼성화재, 롯데그룹, 하나은행, 서울대학교 병원, 경북·경남 도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수많은 대기업·공공기관의 VIP 투어를 이끌었고,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미국 등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속에서 가이드뿐 아니라 통역과 번역까지 도맡으며 폭넓은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비롯된 다방면의 지식이, 고객에게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을 안내하는 그만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연재

  • 여행 칼럼 ‘차배우의 핫핫핫’

비전

그에게 더힐 멤버스는 ‘자신의 역사책에 쓰여질 새로운 단원’입니다. 그는 단순히 고객의 일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가이드를 넘어, 인생의 행복과 변곡점을 찾아 제2의 인생을 향해 온 분들을 위해 길을 닦고, 그 과정을 멋진 역사로 기록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행은 인생의 전환점입니다. 그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 더힐 멤버스와 함께하세요.” 그는 인생여행 디렉터로서,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의 방향을 찾는 여행, 그리고 그 여정을 인생의 한 장면으로 아름답게 남기는 여행을 설계합니다.


더힐 멤버스 — 여행을 통해 삶을 다시 쓰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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